어느 골퍼의 솔직한 리뷰 - 2022. 7월의 골드CC 챔피언 코스

​ 리뷰어 정보​ 작성자 : 즐거운 김C https://blog.naver.com/sangrok1965 핸디캡 / 구력 : 10 / 21년 나이 / 성별 : 40 / 남 드라이버 / 7번 아이언 거리 : 250m / 150m 사용 클럽 :드라이버 - 코브라 LTDx 9도 + 벤투스 블랙 6X우드 - 에픽 플래시 13.5도 + 텐세이프로오렌지 7 TX아이언 - PXG Gen3 0311T + 프로젝트X 6.0웨지 - PXG 0311 50도 / 56도 + 프로젝트X 6.0퍼터 - 베티나르디 스튜디오스탁28 34인치 최근 특기 : 60m 이내 어프로치 지역 : 서울​골프 코스 정보​ 골프장 : 골드 cc (http://www.gakorea.com/) 코스 : 챔피언 In - Out 날짜 : 2022년 07월 05일 (화) 티 박스 : 블랙 티 그린피 : 18만 원 카트비 : 10만 원 캐디피 : 16만 원 (주간 15만 원, 야간 16만 원) 한 줄 평가 『 좋은 접근성에 비해 아쉬운 코스 』 챔피언 코스로 플레이할 경우 롱홀이 6개, 숏 홀이 5개인 특이한 구성으로 Par 73인 곳. 1986년에 개장하여 42여만 평 부지에 36홀(챔피언, 마스터)을 운영하는 골프 8학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골드 컨트리클럽을 세 달여 만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인기 있는 마스터 코스로 부킹 되어 소개해 드리면 좋으련만 다시 한번 챔피언코스라 아쉽긴 한데 이유는 조금은 평범하고 변별력이 크게 없으며 회원제 골프장이라 하기엔 조금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9홀 턴 대기가 아닌 12홀 턴 대기인 운영 시스템까지 조금은 특이한 카카오 프렌즈 스크린 기준 코스 별 3개, 그린 별 2개 난이도인 2022년 07월의 골드 cc 후기입니다. ▶ 골프장 들어가는 길 ▶ 클럽하우스 및 시설 : ★★☆☆☆골드 cc 클럽하우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은 편입니다. 깔끔하기는 하지만 회원제 골프장임을 생각하면 조금 어딘가 부족하단 느낌이 들게 됩니다. 이날 30-40분 동안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려 많은 팀들이 라운딩 취소를 하였고 제가 방문했을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정산을 하기 위해 줄을 서있었는데 식사를 하고 내려와서 찍은 사진에서도 꽤 많은 분들이 남아있었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저는 비 없이 앞뒷팀 없이 정말 편안한 황제골프를 치고 왔습니다. 36홀 골프장이다 보니 라커룸 개수가 많은 편인데 층고가 다른 골프장에 비해 낮아서 그런지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여자 라커룸은 지하에 있었는데 이번에 방문해 보니 남자 라커룸과 같은 층에 위치해있어 시설 개선 공사를 하는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7/5 골드 cc 스타트 지점 전경스타트 지점 전경입니다. 비가 안 왔다면 많은 카트들과 골퍼들로 붐볐을 이곳이 정말 한산하였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덕분에 황제골프를 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코스에는 코스 맵이 나와있는 코스 안내판은 없지만 대략적인 전장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 대식당 및 그늘집 : ★★★☆☆대식당은 2층에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 수는 많지만 넓은 편은 아닙니다. 조식으로는 곰탕, 내장탕 등을 판매하고 중식으로도 이것저것 많은 메뉴를 조금은 무거운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가장 빨리 나온다는 냉면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맛은 평균 정도였고 제 입맛에는 꽤나 괜찮았습니다. (이 전 사진) 12홀 턴 대기 이후 들린 그늘집은 매우 아담한 편이고, 일파만파와 골드삼합이라는 메뉴를 4만 원이라는 조금은 무거운 금액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전 사진) 저희는 일파만파라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맛은 평균 내지는 평균 이하였습니다. Out 코스 9번 홀 티잉 그라운드 앞에 별도의 그늘집이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내부는 카드를 이용해 음료수를 사 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은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 코스 디자인 : ★★☆☆☆챔피언 In 코스 5번 홀 원로 골퍼 연덕춘 프로님이 설계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골드 cc는 아쉬움이 많이 생기는 디자인입니다. 30년이 넘는 구장이다 보니 이해는 하지만 용인에 있는 무봉산 자락에 위치해 지형을 충분히 더 살릴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약간은 아기자기하고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 코스 디자인은 사실 말할 게 없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블라인드 홀은 8홀(Out 1, 7, 8, 9번, In 3, 5, 7, 8번) 정도 있으나 Out 코스 7, 9번, In 코스 5, 8번을 제외하면 4번 정도의 블라인드 홀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Out 코스 1번 홀과 8번 홀, In 코스 3번 홀은 블라인드 홀임과 동시에 티잉그라운드에서 블라인드 샷을 해야 하는 홀이기도 하여 블라인드에 대한 부담감이 어느 정도 있고 블라인드 티샷 전 코스 매니지먼트를 정확히 짜고 들어가야 합니다. 블랙 티에서 파3홀을 제외한 13개 홀 중 드라이버 티샷이 불가능한 홀은 없으나, 본인의 코스 매니지먼트에 따라 많은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골드 cc 챔피언코스는 페어웨이가 넓은 곳도 있고 좁은 곳도 있어 각 코스마다 무조건 드라이버 티샷이 아닌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할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 조경 및 경치 : ★★★☆☆챔피언 In 코스 8번 홀 개인적으로 골드 cc의 시그니처 홀이라 생각되는 챔피언 8번 홀이 이 구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 외에는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30년이 넘는 구장이다 보니 나무들의 수령이 높아 숲속에 있는 느낌을 받기는 합니다. ▶ 티 박스 상태 : ★★☆☆☆이날 골드 cc 라운딩 모든 홀에서 잔디 플레이했습니다. 티박스의 관리 상태는 뛰어나진 않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티박스의 크기는 다른 골프장과 비교했을 때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티박스의 잔디는 다른 골프장과 마찬가지로 켄터키 블루 그라스이고 직사각형 형태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날 티잉그라운드 잔디 길이는 짧게 관리되어 티를 꽂을 때 티 높이 선정의 불편함이 없었고, 대부분 티 박스는 평평했습니다. 이날 사용 티 기준에서(블랙 티) 티 박스 방향과 공략 방향이 일치했습니다. ▶ 코스 길이 : ★★★☆☆챔피언 In 코스 4번 홀 이날 플레이한 골드 cc 챔피언 코스는 여타 골프장과 비교했을 때 평균보다 약간 짧은 전장인 6349m(Out 2978m, In 3371m)를 갖고 있는데 보통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전장을 6400m(7000yd) 정보로 보는 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랙 티가 6400-6500m, 티잉 그라운드가 하나씩 내려갈 때마다 300-400m 정도 빠지면 맞아 블루 티가 6100m - 6200m, 화이트 티가 5700-5800m로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화이트 티 기준으로 5985m(Out 2783m, Out 3202m)를 가지고 있고, 파 4는 평균 350m, 파 5는 평균 450m, 파3는 평균 130m 정도로 보통의 골프장과 비교 시 평균 정도입니다. 다른 골프장이 보통 화이트가 5800m 선이라 본다면 골드 cc는 다른 구장보다 길다고 생각될지 몰라도 파 5가 많은 Par73의 구장이라 전장으로만 봤을 때는 변별력이 없는 편이라 골프장을 조금 더 즐기기 위해선 화이트 티보다는 블루 티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장타자라면 6개의 롱홀 모두 투온 공략이 가능합니다. ▶ 페어웨이 상태 : ★★★★☆페어웨이는 조선 잔디 중 중지를 사용하고 있고 잔디 길이는 여느 골프장과 비슷하게 짧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보통 페어웨이 잔디는 20mm 정도로 관리하는데 세이지우드 홍천 cc 또한 20mm 정도의 길이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주요 랜딩 지점에도 디봇 자국이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전체적인 잔디관리는 매우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 페어웨이 난이도 : ★★☆☆☆페널티로는 OB 구역보다 대부분 페널티지역(해저드 처리)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페어웨이 내에 큰 언듈레이션이나 경사진 곳이 없어 다른 골프장에 비해 평균 이하의 코스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프렌즈 기준 코스 별 3개의 난이도입니다. ▶ 러프 상태 : ★★★★☆러프 또한 페어웨이와 같은 조선 잔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어웨이보다 러프는 조금 긴 편이었는데 A 러프의 길이가 30mm 정도, B 러프는 40-50mm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요 랜딩 지점에는 디봇 자국이 있는 편이었으나 페어웨이와 마찬가지로 관리 상태가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B 러프 구간에서는 채가 감기거나 비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린 주변 에이프런은 켄터키블루 그라스로 되어있고 주변 러프는 코스와 마찬가지로 중어로 되어있습니다. 그린 주변 러프는 A 러프와 비슷한 30-40mm 정도의 수준이고 지반이 단단하지 않고 디봇이 많은 편도 아니어서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 시 퍼터 공략보다 어프로치 플레이가 조금 더 유리한 편이었습니다. ▶ 러프 난이도 : ★★★☆☆페어웨이와 마찬가지로 A 러프에서는 언듈레이션이 거의 없는 편이라 크게 페널티는 생각 안 하고 플레이하셔도 되는 수준입니다. 잔디 길이도 A 러프에서는 채가 감길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B 러프 구간에서는 잔디가 긴 구간도 있어 파묻혀있을 경우 정상적인 플레이 보다 레이업 목적으로 운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벙커 상태 : ★★★☆☆여타 골프장에 비해 적은 개수인 55개(Out 21개, In 34개)의 벙커를 가지고 있고 주로 코스보다는 그린 사이드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페어웨이 및 그린사이드 벙커들은 비교적 상태가 괜찮은 편이었는데, 벙커 모래의 양도 괜찮았습니다. 벙커는 흙이 약간 섞인 모래여서 플레이 시 반 클럽 정도 크게 치는 것이 좋습니다. ▶ 벙커 난이도 : ★★★☆☆몇 개 없는 페어웨이 벙커는 공략 방향에 있다기보다 에이밍에 도움이 되는 곳에 있어 조금만 조심하면 빠지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벙커가 그린 주변에는 배치되어 있는데 그린과 동떨어져있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금만 주의한다면 다른 골프장에 비해 벙커 플레이를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린사이드 벙커와 페어웨이 벙커 모두 벙커 턱이 높은 편은 아니고 다른 골프장과 비교 시 평균 수준의 난이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린 상태 : ★★★☆☆이날 플레이한 골드 cc의 그린은 그린 보수와 에어레이션 작업을 마치고 정착되어 상태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린은 홀마다 차이는 있으나 다른 골프장에 비해 경도가 강한 편은 아니라 볼을 잘 받아주는 편이었고, 보수기가 필요할 정도로 피치 마크가 생기고 있고 잔디가 빡빡하여 크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몇몇 홀들은 모래가 뿌려져있는 홀도 있었습니다. ▶ 그린 난이도 : ★★☆☆☆골드 cc의 그린은 원 그린과 투 그린이 혼재되어 있는 시스템이고 그린 크기는 여타 골프장과 비교했을 때 작거나 크거나 양분되어 있습니다. 그린을 합쳐놓은 홀은 그린 크기가 크고 투 그린인 홀에서는 조금 작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린은 입체감이 거의 없이 밋밋한 편이라 평균 이하의 난이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이 가능하며 그린이 큰 홀에서 세컨드 샷에서 핀과 멀어질 경우 3퍼팅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프렌즈 스크린 기준으로 별 2개 난이도입니다. ▶ 그린 속도 : (2.5M)이날 별도의 그린 스피드 공지가 되어있지는 않았으나, 체감상으로 2.5m 정도의 보통 빠르기 정도였습니다. 그린에 그늘진 부분이 없어 모든 홀에서 비슷한 스피드를 보였고 그린 상태로 봤을 때 2.7m 이상 그린 스피드를 만들 수 있는 골프장이었습니다.▶ 캐디의 코스 설명, 운영 및 친절도 : ★★★★☆저는 어느 골프장을 가도 베테랑 캐디분들만 만나고 있는데 이날 라운딩에서 만난 캐디분은 센스는 넘쳤으나 베테랑 캐디 분은 아니었습니다. 팀 분위기를 맞추는 센스, 친절한 코스 설명에 진행마저 매끄럽게 챙기는 열심히 하는 모습 덕에 즐거운 라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한 지 얼마 안 되었긴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 덕에 기분 좋은 라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리셉션 직원이나 대식당, 스타트하우스 직원들도 서비스 면에서 흠잡을 곳 하나 없었습니다.팀 간 간격은 7분으로 9홀 턴 대기는 없었고, 전체 플레이 시간은 4시간 정도로 굉장히 빨랐습니다. ▶ 이날의 스코어 : 80타이날은 다행히 자존심을 세운 경기긴 했으나 샷감이 아직 완벽하게 올라오진 못한 하루였습니다. 블랙 티에서 플레이는 했으나 그렇게 전장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골프장은 아니어서 전체 7오버 정도 했으나 내용이 좋지 못한 하루였습니다. 티샷 미스가 3번 정도 있었고 숏 퍼트의 미스가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 코스 공략 및 티샷 난이도 : 무작정 티샷 하기보단 조금 생각을 해야 하는 구장 (★★★☆☆) 골드 cc Champion In 코스 챔피언 In 코스 4번 홀 370m 스트레이트 미들 홀로 페어웨이가 약간 좁은 편입니다. 전장이 부담스럽긴 하나 티샷이 죽는 것보다 나으니 비거리보다 정확성이 좋은 티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챔피언 In 코스 5번 홀480m 블라인드 롱홀입니다. 이 홀도 페어웨이가 넓은 홀이 아니어서 정확한 티샷이 중요합니다. 챔피언 In 코스 6번 홀 185m 파3 홀로 좌측이 OB라 그린-그린 사이로 에이밍 잡고 안전한 티샷이 필요한 홀입니다. 챔피언 In 코스 7번 홀 430m 우 도그렉 롱 홀로 좌측 OB입니다. 페어웨이 중앙이나 약간 좌측으로 공략하면 세컨드 샷 지점이 유리합니다. 챔피언 In 코스 8번 홀 460m 좌 도그렉 롱 홀로 정면 벙커 막창거리가 230m이니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면 좋습니다. 챔피언 In 코스 9번 홀 350m 완만한 오르막 미들 홀로 우측 벙커 좌측으로 에이밍 잡으면 좋습니다. 챔피언 In 코스 1번 홀 420m 긴 미들 홀로 우측 벙커 좌측으로 공략하시면 좋습니다. 챔피언 In 코스 2번 홀 190m 파3 홀로 그린 그린 사이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것보다 그린 좌측에 공간이 꽤 넓게 있습니다. 챔피언 In 코스 3번 홀 400m 좌 도그렉 미들 홀로 우측은 OB라 막창을 주의해서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골드 cc Champion Out 코스 챔피언 Out 코스 1번 홀 320m 파 4홀로 우측이 OB인 홀입니다. 블라인드 샷을 해야 하는 홀이고 페어웨이가 넓은 편이 아니어서 정확한 티샷을 요하는 홀입니다. 챔피언 Out 코스 2번 홀 원래는 170m 파3홀인데 야간에 라이트가 켜지면서 80m 짧은 파3 홀로 변경되었습니다. 챔피언 Out 코스 3번 홀 480m 내리막 롱 홀로 페어웨이 중앙이나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면 좋습니다. 챔피언 Out 코스 4번 홀 우측 OB인 파3 홀로 120m 정도의 짧은 홀입니다. 좌측 해저드를 주의해서 공략하셔야 합니다. 챔피언 Out 코스 5번 홀 360m 미들 홀로 페어웨이 중앙을 에이밍 잡아야 하는 홀입니다. 챔피언 Out 코스 6번 홀 140m 파3 홀로 티샷이 길면 그린 밖으로 튕겨나가고 짧으면 언덕 밑으로 내려와 해저드에 빠질 수 있어 핀위치와 상관없이 그린 중앙을 공략하면 좋습니다. 챔피언 Out 코스 7번 홀 좌-우측 OB인 480m 롱 홀로 사진상으로 보이는 것보다 우측에 공간이 많지 않은 편이라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셔야 합니다. 챔피언 Out 코스 8번 홀 310m 핸디캡 1번이자 시그니처 홀인 8번 홀은 랜딩존이 매우 좁아 해저드만 넘기는 정확한 티샷이 중요합니다. 챔피언 Out 코스 9번 홀 430m 짧은 롱 홀로 페어웨이 중앙이나 약간 우측으로 티샷 하면 투 온 공략이 가능한 홀입니다. ▶ 접근성 : ★★★★★ 서울에서 40 - 50km 밖에 안 걸리는 골프 8학군 용인시에 있어 접근성은 최상입니다. 특히 기흥 ic에서 나와 5분만 가면 골프장이 나와 접근성만큼은 따라올 골프장이 손에 꼽을 거 같습니다. ▶ 야간 라운딩 조건 : ★★★★☆ 개인적으로 제가 야간 라운딩 한 가장 좋은 구장은 스카이72cc입니다. 나머지 구장들은 민원 때문에 라이트 설치가 제한적이라고 들었는데 골드 cc 야간 라운딩은 스카이72 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밝은 편이어서 야간 라운딩 하기에 좋은 구장이라고 생각됩니다. COURSE SUMMARY 장점 : 최상의 접근성. 단점 : 당황스러운 12홀 턴 대기(In 코스로 돌 경우 6홀 턴 대기) 운영 시스템.변별력이 크지 않은 조금은 밋밋한 구장.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골퍼에게 추천 : Champion 코스는 NO세 달여 만에 방문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황당한 12홀 턴 대기 시스템은 절대 익숙해질 수 없는 시스템이란 생각이 듭니다. 회원제 골프장이라고는 하지만 좋은 퍼블릭 골프장에 비해 부족한 구장이라 골드 cc를 방문하고자 하신다면 챔피언 코스는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 2022년 07월 골드 cc 후기를 마칩니다. [출처] [22년 07월] 골드 cc 챔피언 In-Out 코스 후기 | 작성자 즐거운 김C 님께 감사드립니다. [AD] 투어급 골프공의 새로운 이름! 온코어 VERO X1 국내 상륙! www.oncoregol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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