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PGA 투어 선수들 중 드라이버를 가장 멀리 치는 선수들의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멀리 보내는 것은 분명히 매력적이지만, 골프는 정확성의 게임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특히, 곧 시작되는 US Open 대회에서는 깊은 러프를 피하고 페어웨이를 찾는 것이 필수입니다. 오늘은 PGA Tour 2018-2019 년 시즌 중, 가장 정확한 선수 톱 5와 그들의 드라이버 스펙을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PGA 투어 드라이버 정확성 순위 1위. 짐 퓨릭 (Jim Furyk) ▶ 드라이버 정확성: 74.95% ▶ 드라이버: 캘러웨이Epic Flash Sub Zero (9도) ▶ 샤프트: 후지쿠라Speeder TR 661 X 2위. 체스 리비 (Chez Reavie) ▶ 드라이버 정확성: 74.55% ▶ 드라이버: TaylorMade M2 2017 (9.5 degrees) ▶ 샤프트: 알딜라Rogue 60TX 3위. 라이언 무어 (Ryan Moore) ▶ 드라이버 정확성: 72.35% ▶ 드라이버: PXG 0811 X GEN2 (9도) ▶ 샤프트: 알딜라NV 2KXV Blue 60 TX 4위. 저스틴 하딩 (Justin Harding) ▶ 드라이버 정확성: 72.32% ▶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TS2 (8.5도) ▶ 샤프트: 미츠비시Diamana W-Series 60 X 5위. 라이언 아머 (Ryan Armour) ▶ 드라이버 정확성: 72.10% ▶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TS3 (10.5도) ▶ 샤프트: UST마미야 Elements Proto 6F5 사진. pga.com / 골프위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