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샤프트 브랜드 MFS골프에서 스틸샤프트의 견고함, 카본샤프트의 탄성을 모두 합친 ‘올뉴 매트릭스 오직 프로그램(ALL NEW MATRIX OZIK PROGRAM)’ 샤프트를 출시했다. 이미향, 전인지, 안시현프로 등이 사용하고있고, 한국골프의 미래 임성재가 국가대표 및 2부투어시절까지 사용했던 매트릭스 오직 프로그램(MATRIX OZIK PROGRAM)의 후속 버전이다. 특히 MFS골프 매트릭스 샤프트만이 가지고있는 HD공법(16각구조)을 적용했다. HD공법, 즉 16각구조는 다운스윙초기에 힘이 집중되는 벋(BUTT)부분을 무게 증가없이 강화시켜준다. 그리고 기존의 원형 샤프트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 시켜준다. ‘올 뉴 매트릭스 오직 프로그램’은 고탄성 카본섬유를 사용해 스윙시 물리적 힘에 대한 굽힘 강성을 최적화했다. 일반적으로 그라파이트 샤프트에서 임팩트시 발생되는 뒤틀림을 잡아줘 스틸샤프트의 느낌을 느낄 수 있을뿐더러, 스틸샤프트를 능가하는 강력한 토크는 볼의 방향성과 직진성을 만들어준다. 특히 110g 무게대의 그라파이트샤프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카본재료를 100% 사용해 그라파이트 고유의 탄성을 느낄 수 있다. “스틸샤프트와 카본샤프트 장점. 그 모든 것이 집약된 아이언전용 카본샤프트” 매트릭스샤프트의 가장 큰 특징은 팁(TIP)부분 강하다는 것인데 ‘올 뉴 매트릭스오직 프로그램’ 역시 스틸샤프트와 견주어도 밀리지않는 팁(TIP)을 가지고 있다. 또한 스틸 샤프트보다 충격흡수력이 뛰어나 몸의 부담을 줄이고, 엘보우 현상을 방지해주며, 타격감을 향상시켜준다. MFS골프의 ‘올뉴 매트릭스 오직 프로그램(ALL NEW MATRIX OZIK PROGRAM)’은 전국 MFS골프 매장과 대리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D] 2020년 No.1 퍼터 퍼포먼스 - 이븐롤 ER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