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G425 드라이버 세 가지를 이어 G425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및 크로스오버 아이언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핑 G425 LST 우드 콤팩트한 헤드는 앞뒤 길이가 짧아 무게중심을 페이스 가까이 이동시켜 낮은 스핀을 제공하는 론치 발사 조건을 만들어낸다. 스핀을 줄이고자 하는 플레이어에게 효과적이다. Ping G425 LST (Low Spin Technology)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높은 MOI를 유지하면서 스핀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LST 모델로는 3-우드(165cc )만 제공된다. 핑 G425 MAX 우드 새로운 G425 MAX 페어웨이는 높은 관용성 및 MOI를 위해 드라이버처럼 헤드 뒤쪽 가장자리에 큰 텅스텐 중량을 제공한다. 헤드 크기는 176cc이며 "face wrap" 컵 페이스 디자인을 사용한다. 핑 G425 하이브리드 페어웨이 우드와 같이, G425 하이브리드 헤드는 face wrap 컵 페이스 및 콤팩트 디자인 그리고 호젤 조절 (로프트, 라이각) 기능을 제공한다. 핑 G425 크로스오버 높은 론치 각과 볼 속도가 필요하지만 하이브리드 보다 아이언 형태를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핑 크로스오버는 바로 그 클럽이다. 새로운 G425 Crossover 버전은 이전 모델보다 더 얇은 페이스와 함께 어드레스 시 더 슬림한 외관을 제공한다. 국내 출시일 및 가격 미정. 사진 출처: 마이골프스파이닷컴 [AD] 골퍼들의 탈모+두피 케어 필수 템 - Dr.MOD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