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 정보
닉네임: 6***이
핸디캡: 20
나이/성별: 43/남
구력: 4 년
드라이버 / 7번 아이언 평균 거리: 230 m / 145 m
골프 코스 정보
코스 및 이름: 포천힐스 가든/펠리스 코스
날짜 및 티오프 타임: 2019.10.8 오후
사용한 티 박스: 화이트
카트 / 캐디비: 9만/12만
그린피: 17만
출처 -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코스 상태
그린 속도: 2.5
그린 상태 ( 8 /10점): 3부까지 있는 걸로 아는데 그린 상태는 좋습니다.
페어웨이 상태 ( 7 /10점) : 상태는 좋았습니다.
티박스 상태 ( 5 /10점) : 티잉 그라운드 상태도 좋지만 평점이 낮은 이유는 매트로 된 티박스가 많아서입니다.
벙커 상태 ( 8 /10점): 좋습니다.
코스 난이도(상): 대회가 열리는 곳답게 난이도는 높다고 보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러프 상태: 러프 잔디가 매우 깁니다. 그리고 억셉니다. 엄청 고생했네요.. ㅎㅎ
코스 시설 및 서비스
클럽하우스 (8 /10점): 깔끔합니다.
라커룸/사우나 (8 /10점): 좋습니다.
식당/그늘집 음식 (8 /10점): 맛납니다.
서비스/친절도/청결도 (8 /10점): 서비스 좋습니다.
캐디의 코스 지식 및 홀 설명 (10/10점): 남성 캐디였는데 각 홀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캐디 경기 운영 및 친절도 (10/10점): 경기 운영 노련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성비로 봐서 다시 방문하거나 다른 골퍼에게 추천?
대회가 열리는 코스이고 난이도가 있는 코스여서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그러나 작년에 참 열심히 다니다가 올해 첫 방문해보았는데요 저는 또 가고 싶진 않네요. 스코어가 잘 안 나와서 일까요?
그린피가 많이 비싼 듯 하네요 ㅎㅎ
최종 코스 점수 85 /100점
최종 평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았는데 왠지 어려웠습니다. 그린 상태나 페어웨이 상태(러프가 길고 억센 거 제외하고요) 좋은데 먼가 플레이하기 어렵습니다. 티박스 특히 파3는 대부분 매트입니다. 그린피 17만원 내고 매트에서 치고 싶지는 않네요.
추가 코스/시설/기타 사진 및 설명
세컨샷 아일랜드 홀입니다. 230넘기면 막창??
세컨샷 지점의 아일랜드 그린으로 공략하는 재미가 있네요
아름다운 전경과 재미있는 코스 레이아웃
투명한 운영을 위한 골퍼들의 중고 장터